빛이신 분이여..

+천주께 감사

제가 마음에 갈피를 못잡아
방황하던 이십여년전에
당신은 성령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구의천주교회를 찾게 하셨나이다.

그 첫날
당신을 뵙던 날
쏟아지는 빛으로 저에게 오시어
더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를
맛보게하셨나이다.

이 세상은
그저 속절없는 것임을
그때 절감하였나이다.

그 빛은
참으로 크나 큰
은총임을
살 수록
절감하나이다.

주여, 내 주 천주여
참으로
감사드릴뿐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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