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주 도입
하느님의 영은 우리의 뜻을 존중합니다.
받아들일 마음이 있는지 묻고, 우리 내면의 대답에 귀 기울입니다.
오랜 세월 무지 몽매한 나를 기다려 주신분.
주님 이제사 제마음이 우러나와 찬미영광을 노래하오니 받아 주소서!!
제5주 Day 1
그 사랑은 부드럽고 겸손합니다.
오십년도 더 지난 어느날의 꿈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금발을 날리며 내게 손짓하신 예수님의 그윽한 눈빛
힘들고 지치면 떠 올려지곤 했지요.
이렇게 당신이 위로해 주신 긴 세월을 돌아봅니다.
제5주 Day2
사랑은 사랑받는 사람 안에서 그의 성품을 바꿉니다.
받은 사랑에 비해 변치 않는 완고한 제 모습을 봅니다.
사랑의 불로 저를 태우소서!
제5주 Day 3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쉽게 들리는데..
저는 어렵게 살아왔네요.
어린이의 마음
부드럽고 겸손하게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열면 됩니다.
제5주 Day 4
신은 우리 입의 말보다 우리 마음의 울림에 더 귀 기울이고, 그 울림을 해석합니다.
저보다 더 제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늘 바로 잡아 주심을 느낍니다.
머뭇대기 일쑤이지만
끓어 오르는 격정이 녹아 내릴 때 주님이 제곁에 계심을 …
부족한 저를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제5주 Day5
구하고, 묻고, 기도하기.
당신앞에 늘 구걸자였습니다.
그리고 당신 앞에 서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상황들을 살아내려 몸부림 친 세월들
부끄러운 제곁에는 늘 당신 함께 계셨습니다!
제5주 Day6
빛을 받지 못하는것은 사멸합니다.
말씀은 읽고 깨닫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살아 낼 때 생명력이 유지된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엽니다.
제게 주신 말씀 한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빛이신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