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7 장5절>
“이 위선자, 먼저 당신 눈에서 들보를 빼내시오. 그 때에야 당신은 똑똑히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것입니다.”
➢위선자
☞원래는 어떤 특정한 역을 해내는 배우를 표시하는 말.
☞희랍어 성서에서는 무신론자들을 이렇게 지칭
☞솔로몬의 시편에서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세속적인 사람들인 사두가이파 사람들인 그들의 적들이 위선자들.
☞기원 후 2세기에 유다의 한 랍비는 세상의 모든 위선적인 것 중의 십분의 구가 예루살렘에 집중되어 있다고 선언.
☞이 말은 자기 모순도 암시하고 있는데, 이 자기 모순은 당사자에게는 전혀 의식되지 않지만 그러나 그의 가면을 벗겨주고 그가 자신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행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이 문제되고 있다는 것을 가리켜 준다.
위선자들이라는 질책의 말로 나타나는 5절은 형제의 훈계에 대해서 문을 열어 둔다. 물론 이것은 내용상으로는 옳지만 예수님의 원래적인 가르침에 속하지는 않는다. 예수님은 특정한 상황에서 한 가지 사실을 강조하려고 할 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여기서는 언제나 자기 자신의 행동을 올바른 것으로 여기고 그것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한 인간의 완악함이 문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