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진, 베싸이다, 띠로와 시돈, 가파르나움

 

팔레스티나의 북쪽 지방에 있는 띠로와 시돈이라는 이방인 도시들은 교만과 사치스러운 부의 표본으로 예언서에 잘 나오는 도시들입니다. 음탕하고 악한 도시 소돔과 고모라는 지구상에서 지워져 버렸습니다. 만일 이방인 도시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더라면 틀림없이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소돔도 예수님의 위대한 능력을 목격했더라면 틀림없이 오늘까지도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코라진은 델 훔으로부터 북쪽 4키로 지점에 있는 킬벳트 게라제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금도 유다인회당의 유적이 있습니다.


베싸이다는 요르단강이 티베리아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에서 동쪽 2키로, 현재의 엘 아라디에 있었다고 합니다. 필립보 분국왕이 이와 똑같은 이름의 도시를세워 아우구스토 황제의 공주 유리아의 이름을 기념하여 베싸이다 유리아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 유적은 엘 아라디의 북쪽 2키로, 에도 텔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가파르나눔의 회당과 율법학자의 학교는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더욱 이 사회 출신들이, 유난히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하여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자기들의 학교에서 수업하지 않은 목수의 아들이 무엇을 알겠는가? 그들은 교만에 가득 차서 예수님의 업적을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보았더라면 소돔도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파르나움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실로 정식적 소경의 눈을 뜨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적중하여 현대의 고고학자가 이 도읍의 폐허는 물론, 일찍이 존재하고 있던 장소조차 알아내지 못할 만큼 멸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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