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장 환시(11,19)

 

제11장 환시(11,19)


19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성전은 천상 성전으로서 하느님의 뜻에 완전하게 부합되는 성전이다. 그런 성전 문이 열리면서 선견자 요한에게 그 성전 안에 있는 가장 신비스런 것이 계시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계약의 궤이다. 계약의 궤는 하느님께서 자신을 현현하시는 장소로 인식되어 왔다. 궤와 장막은 성전의 목적 즉 인간들과 계약을 맺고자 하시고, 그들과 만나시고자 하시며, 그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원의의 표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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