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장 선과 악의 접촉이 끝나다(22,15)

 

제26장  선과 악의 접촉이 끝나다(22,15)


이 15절은 혼돈스러운 현재 상태에 종지부를 찍음으로써 모든 형태의 부정함이 사라져 버린 사실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있다. 그것은 죄의 죽음이며, 바빌론이 패망한 것을 의미한다. 성서적으로 볼 때, 개는 썩은 고기를 먹기 때문에 부정한 동물이다. 그런 점에서 개는 모든 부정함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특히 민수기에서는 수캐짓을 하여 번 돈을 어떤 서원제로든지 야훼의 전에 가져 올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유다인들에게 있어서 개란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의 동의어였다고 한다면,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그 동물은 복음을 멸시하거나 복음에 맞서 싸우는 자를 표상하고 있다. 그래서 개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고 마태7,6에서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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