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 오경은 하느님 백성 이스라엘의 형성과정을 서술하고 있고, 창세기는 그 백성은 역사를 준비하는 서론이라 할 수 있고, 본론은 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라 할 수 있고, 결론은 신명기라 할 수 있다.
창세기는 그 백성의 역사를 준비하는 서론 역할을 하는데, 그들의 기원을 말하는 아브라함 – 이사악 – 야곱 – 요셉에 이르는 성조들 내지, 족장들 역사에 인류의 기원을 부연설명하기 위해 태고사를 확장시키고 첨가시킨 것이 창세기이다.
3. 사료 : J.E.P계가 병합된 것으로, J가 주종을 이룬다.
4. 문학유형과 역사성 : (88쪽) 창세기의 사료 저자나 편집자들은… 즉 민담, 전설, 신화등을 이용하였다.
5. 구조와 내용 : (89쪽) 창세기는 모세오경의 서론으로서 세상과 인류 및 이스라엘 기원에 대한 역사를 일반적인 관점과 세부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비록 역사적인 가치는 적지만 이스라엘의 신앙 진리를 충분히 묘사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역사적인 근거에 의해서 인류의 기원을 쓴 것이 아니라 신앙의 눈으로 쓴 것을 유의해야 한다.
a. 일반적인 관점: 89쪽 참조 / b. 세부적인 관점: 89쪽 참조
90쪽의 도표를 참조하여 보면, 원역사의 특징은 세개의 족보를 통하여 태고사가 이스라엘 역사와 접목된다는 것이다. 세 족보를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세 족보는 둘째칸의 카인 족보와 셋 족보중에서, 셋 족보는 아담에서 노아의 계보를 말한다.
그 다음에 민족들의 계보(창 10)는 노아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계보를 전한다. 그다음에 셈 족보까지 세가지다. 셈족보를 중심으로 해서 태고사가 이스라엘 역사와 접목되고 창세기 원역사와 성조사가 접목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 도표를 자세히 살펴보면 창세기를 잘 살필 수가 있고, 원역사란 1장에서 11장까지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