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옛 희랍어 번역으로 전해짐. 이 번역에 의하면 바룩서는 예레미야서와 애가서 사이에 위치한다. 바룩은 단식일의 합당한 회심에 관한 주제를 제안.
text는 하느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단절 상황의 확인으로 시작하여 하느님과 백성의 화해로 결론짓는다. 죄에 대한 반성과, 율법과 동일시되고 있는 지혜에 대한 반성이 주종을 이루며 전개된다. 희랍어 번역 내에서 바룩서의 위치와 제목은 예레미야의 제자였던 바룩이 이 책을 저술하였음을 지적해 준다(예레 32,12;36,4).
바룩서는 네 부분이 다른 시기에 히브리어로 편집되었다가, 그 후 전례에 사용되기 위해 통합된 것 같다.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1. 역사적인 입문, 역사적 상황 : 1,1-14
2. 참회의 기도 : 1,15-3,8
3. 지혜에 관한 명상 : 3,9-4,4
4. 기쁨에로의 초대 : 4,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