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장
4장은 4,1~6과 4,7~21로 구분되어진다.
1~6은 궁중의 공무원과 지방 공무원을 설명한다. 7절이하는 12지파를 다스리는 인물 임명을 말한다. 4,1~6은 에집트 공무원제도에서 도입(다윗시대)하였다. 다윗 경우는 군대의 장군을 공직자 앞에 놓고 솔로몬은 사제를 공직자 앞에 놓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다윗시대에는 팽창주의 시대이고 솔로몬 시대에는 평화, 안정등이 사회적 분의기 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독은 예브시족의 사제로서, 가나안의 예브시족과 이스라엘의 화합하기 위해 사제를 받아들인것이다. 사독은 멜키세덱의 전통에 따른 사제직이다. 이는 예브시족이 정치적 종교적으로 득세함을 보여준다. 예브시족의 전통이 이스라엘에 흡수됨을 보여주는 것이다.
1역대 5,34을 참고하여 아자리아가 사독의 아들이 아니고 손자로 표현되어 있다. 아들이나 손자등의 표현등을 보면 이시기에 이미 사제직이 세습되었음을 보여줌, 가나안 이전을 세습직이 아니고 가장이 사제이었다. 판관기, 사무엘상등을 통해 가나안 토착후 세습제가 되었음을 보여진다. 사제직은 가장에서 세습제도로 발전되었다. 레위족, 아론1)으로 이어진다. 사제를 중심으로 왕의 측근이 형성되었다.2)
비서(행정관)는 2열왕 12,11; 18,18.37; 19,2; 22,3 참조
고문(공보대신)은 백성의 여론을 왕에게,왕의 뜻을 백성에게 알리는 일을 했으며 왕의 친구이며 측근이다.
부역 책임자는 에집트에서 도입(12,18참조)
20절은 3,16~4장의 결론. 왕정의 목적은 인구증가와 풍요함이다. 이는 4장의 행정관의 임무는 풍요한 의식주의 해결이다. 이는 주변국가 즉 메소포타미나부터 내려오는 왕의 개념이다. 인구증가는 창세기 15장에 등장한다. 풍요로움은 신명기와 연결된다. 이는 신명기의 “쉼”개념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창세게 1장의 쉼(창조의 완성)과 신명기 (남녀노소는 하느님의 백성이기에 쉼의 권리가 있다.)는 다르다. 여기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구분은 전부를 가리킨다. 유다와 이스라엘이 신학적으로 특별한 관계가 있지만 즉 정치적 갈등이 존재함을 암시한다(사무엘하). 또한 이를 극복함을 보여준다.
이런 4장의 사료는 솔로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사료이며 솔로몬 시대의 실록을 이용하여 신명기 역사학자들이 이 부분을 서술하였다.
5장
5장은 4장의 계속이다.
1절: 4장과 다른점은 솔로몬의 영역을 언급함이다. 5,1은 4,1과 연결되며 조공에 대한 이야기는 솔로몬의 위력으로 설명하기 위함이다.
4절: 4,20과 병행되는 내용으로 신명기의 쉼과 같은 의미이다. 신명기의 쉼다는 것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평화롭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에 비유해서 솔로몬이 지혜를 받았기에 평화 롭게 된다는 의미이다.
9-14절: 자연지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9절 : 3,28과 같은 후렴구로 보아야 한다. 4,5,6장은 솔로몬의 지혜의 덕에 이루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신명기역사가의 의도는 솔로몬의 지혜는 하느님에게로 온 것인데 듣는 이에게 하느님 께 충실했다는 것 그러나 그 이후에는 솔로몬이후 왕들이 하느님의 명령을 어겼다는 것과 대조된다.
12절: 지혜문학이 솔로몬 시대부터 에집트에서 수입되었기에 솔로몬에게 지혜를 투영시켰다.3)
13~14절: 지혜에 의해 성전을 짓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함.
17절: 사무엘하 7장은 성전을 못짓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즉 다윗이 패권주의에 머물러 있으면서 영토확장 싸움에 너무 치우쳤다. 종교적으로는 여부시족의 반발을 우려하였다.
26절: 19절a~21절b의 회답으로써 히람을 솔로몬과 친하게 지냈다고 서술하고 있다. 히람과 솔로몬이 친해질수 있었던 이유는 히람이 야훼를 인정하였기 때문이다. 신명 6,4에 에밀렉이 이스라엘을 칭송하는데 이것은 야훼를 인정함을 뜻하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이 친하게 지내는 기준은 야훼에 대해 인정을 하느냐 않하느냐에 달린것이다. 아말레이와 파라오가 야훼를 인정하지 않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야훼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종교전쟁이 아니냐하는 물음을 던질 수 있는데 야훼의 개념에 의한 것이기에 야훼를 인정한다는 것은 국가를 떠나서 평화롭게 지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흡수한 것이 아니라 각기 영역을 지키면서 같이 살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6장
성전을 짓는것으로 별로 할것이 없으나 다만 솔로몬까지 거슬러 올라간 테스트라는 것이 다. 요사히 그 당시의 성전을 그릴때 6장에 의거하여 그린다. 6.11-12절은 6.1절에 대해 신명기 역사가가 신학적 해석을 한 것이다. 성전 짓을 때 성사적 차원의 테스트가 11,12절이 다.
12절: 12절 a는 사무엘하 7장과 연관되며 12절b은 모임의 장막을 상기시켜 준다. 야훼스트계는 야훼가 내려오신다는 것까지 뜻하는 것이다. 야훼가 성전에 없으면 성전이 아니다.
13절: 성전의 개념을 장소에 제한하지 않고 이스라엘 삶의 연장되는 것으로 생각한 것이 특성이다. 성전의 특색은 무엇을 시행할때 후손에게 하느님의 약속이 이어지는 것(미래적 성격), 하느님이 함께 이어지는 것이다. 시편 95,96,97은 야훼를 임금으로 칭송하는 것에서 성전의 개념이 성전 밖의 공간과 연결된다. 성전은 우주의 축소이고 우주는 야훼의 연장이라고 시편에 정착됨
6장을 쓴 목적은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서 할 수 있었다는 것, 다른 왕들과의 대조, 다윗의 기억했던 것을 완성하는 것, 신명기의 쉼이 나타남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7장
7,40 이하: 야훼의 전, 지성소라는 단어는 이 테스트가 솔로몬 시대부터 내려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야훼의 성전이 정착되는 시기이나 성전이 야훼를 만나른 곳이라 하는 이유는 솔로몬의 왕의 궁전과 대비되는 것이기 대문에 궁을 야훼의 궁이라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