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이 부분은 1-3장 까지의 해석을 위해 중요하다. 근본적으로 이 text를 우의로 해석하였다. 3,1-5처럼 1,2b-9 도 이 목적에 의해 수정되었다. 또한 2,4-25 절의 text의 단일성 제한에 있어 여러 의견들이 있다. 즉, 2,4-15 ; 16-15 또 2,4-22 ; 23-25 그리고 2,4-25를 한 단락으로 보려는 사람들이 있다. Renaud는 이 text의 단일성의 기초를 4-7 ; 8-1로 보고 있다. 그러나 8-9절을 text의 현재의 위치에서 그대로 둘 것인가 아니면 다른데로 옮길 것인가 하는 어려움이 있다. 8절은 7절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나’라는 반응은 정부를 뒤쫓아가는 아내의 행동을 반대하는 것 같고 9절도 그 행동이 지속되는 듯 하다. 그리고 불건전한 체험을 하고 남편에게 돌아간다.
10절은 그녀를 대하는 참된 은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 같아 보인다.
11 – 15절은 처벌 선상에서 지속되고 있다.
여러 학자들은 8 – 9절을 현재의 위치에서 옮겨 15절 이 후에 놓을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Wolff는 7b와 9b 사이에 엄격한 문체론적 일치를 강조하면서 옮기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해답은 현 text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우선 염두에 두어야 가능할 것이다. 앞의 서술을 역전시키는 단죄의 언사들을 다시 취하는 것이다.
8절과 16절의 유사점.
(Perf)ן + מיריסב ךכרד־תא ךשׁ־יננה ןכל ׃ייוכשׁו ינמלשׁ יתשׁפו
분사 대명사접미 그러므로
(Perf)ן + היתפמ יכנא הנה ןכל
대명사접미 그러므로
1) ןכל + 대명사접미 + 분사가 나타나고 있다.
2) ן + Perf(완료형)의 형태로서 미래형시제가 나온다.
이 형태는 1-3장 전체에서 8절, 16절 두 곳에만 나타나기에 이를 하나의 댓구법으로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8-9절의 실제 어려움은 10절과 연결이 잘 안되는 것에 있다. 9b 즉 남편에게 돌아가겠다는 이야기를 하나의 comment로 생각할 때에 4-15절을 하나의 단일 text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6절 앞에 8-9을 놓음으로 야기되는 부적당함도 극복 가능하다. 그러나 16-17절이 4-15절에 속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1) 16절의 ןכל 은 이전의 어떤 것과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15절이 결론 역할을 하기에 16절의 ‘그러므로’는 무리가 있다. ןכל 은 고발 다음에 단죄 선언하는 부사역할을 취한다. 반대로 8절, 11절의 ןכל 의 용법은 제대로 사용되었다. 그렇다면 ןכל 은 예언자의 독창적 용법인가?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유사성이 나타나야 하지만 13,3절에 4번째 나타난다. 여기에선 시적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단죄의 의미로 나타나기에 호세아의 독창적 표현으로 보기엔 약간 부족하다.
2) 5-15이 단락구성에서 강한 결론을 구성하고 있는 명사연계형 הוהי מאנ(야훼의 선언)은 16절과 17절을 4-15과 연결시키는데 어려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 표현은 18절, 23절에도 나오는데 명확한 역할 없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므로 문장론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16-17절은 한 여인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손지로디어서 이곳에 온 인상이 짙다.
3) 18-25절도 text의 단일성에 어려움이 있다. 18-23절에 ‘그 날 발생할 것이다’라는 편집 형태가 자주 사용된다. אוהה מויב׀היה(단수2인칭)
이스라엘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단수2인칭) 19 – 23절은 3인칭 단수이고 20절은 3인칭 복수로 나타나기에 손질의 강한 인상을 준다. 18-25절 까지는 1-2장에서 먼저 테마 전체주석 즉 테마를 종합하려는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18 – 19절은 바알테마가 나오고 다른 측면에서 풍산, 다산 같은 우주적 계약이 23 – 25절에서 다시 나온다. ונעי 동사는 여신의 이름인 아나돗을 연상시키는 언어 유희 인상을 준다. 2,1-3과 유사한 이름이 나타난다.
이 text는 참된 긴장을 산출하고 있으며 이 text는 공시적 해석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학자들은 1-3장까지 여러 단계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 중 대표적 학자로서
1. L. Ruppert는 세 단계를 주장한다. 본래 호세아가 선포한 메세지에 3번에 걸친 편집형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첫번째 편집은 호세아 제자들로서 B.C 733 – 727까지 사마리아에서 손질. 여기에 속하는 내용은 1,2abα ; 3 – 4abα , 8 – 9 , 10-15 , 16-17 ; 2,19,18aβ. 21-22, 23aβb, 24-25. 두번째 편집은 B.C620년 경 이 text를 유다에 관한 통시적 차원에서 관심을 펴명하여 재해석하였다. 유다의 레위인단에 의해 편집되었다.
내용) 1,2bβ, 5b, 7 ; 3,1 매음녀, תפאנמו, 아직, דוע, 5abα ; 2, 16, 26. 세번째 첨가는 유배중에 유다에서 첨가.
내용) 1장 1, 5aβ, 6αβ ; 2, 1a, 2a, 3, 18aα 20, 23aα ; 3, 16β, 5bβ.
2. B. Renand
그는 Ruppert보다 간소하게 나누었다.
1) 우선 호세아 자신과 관련된 것을 1, 2b, 3-4, 6, 8-9 ; 3,1a, 2,3ab, 4라고 본다. 1장의 text에서 그의 아들들에 의한 심판, 3장의 결혼체험은 정해짖 않은 시기에 나라의 파멸을 예고한다. 그리고 2, 4-7, 10-15에서 다른 문학 유형을 통하여 선행하는 text를 모으며 훈계, 단죄, 선고등을 예고한다고 주장한다.
2) 신명기 저자들에 의해 출판된 것으로 본다. 그들은 다음의 우의안에서 1장과 3장의 상징적인 두개의 행동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1,2c6c; 3,1b,3,5; 3,5
호세아 1,2-4의 매음녀 창녀와 몸 파는 자식들 이야기는 호세아 자신의 가정, 겨혼을 이스라엘 이야기와 하나로 만든다. 이스라엘의 불성실을 사랑의 배신, 몸을 팜, 간음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혼은 파멸의 예고이다. 이 자체는 3,5을 통해 심판되나 2,4-7, 10-15의 구원전망에로 바뀐다.
3) 유다에 본거지를 둔 사제적 편집.
1,7은 단죄가 이스라엘 가문에 까지 연결된다는 것이다.(1,5에도 나타남) ‘희망과 약속의 그날’(18 – 23)이란 세개의 펴현과 함께 단죄상징의 ***을 완성하고 잇다. 재손질된 2,4-23은 2,1- 3 ; 2,4-23 ; 2, 24-25사이에 둘러싸여 있고, 호세아 2,2과 에제키엘 37,15와 어떤 관계가 존재하고 있고, 호세 2, 20과 에제 34, 25, 창세기 9,9 레위기 26,9까지 어떤 연결관계가 성립되고 있다. 이런 관계는 재작업이 사제적 특성을 띠고 있음을 지적한다. 2,8-9, 16-17, 18, 19, 21, 22절은 편집자에 의해서 손질된 작품일 것이라고 Renaud는 주장하고 편집자는 20절, 25절을 첨가시켰다고 주장한다. Ruppert와 Renaud는 같은 시기에 활동한 학자이나 (1950년 대)독자적으로 따로 따로 연구하였다. 비록 그들의 연구가 text의 편집 관계등이 일치하지 않는다 해도 여러다른 단계에로 연결된다고 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 두 학자들의 주장에는 통시적 관점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Hosea의 1-3장은 Ruppert와 Renaud에 근거해서 살펴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