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가리야

 

즈가리야




1.명칭 : ‘야훼를(가) 기억하(신)다’의 뜻


2.구조와 내용


제1즈가리야(1-8장) : 520-518년의 신탁 내용


제2즈가리야(9-14장) : ① 무명 예언자의 신탁이 후에 첨가된 것으로 사료됨(제2.3이사야 첨부되듯이) ② 이 부분의 말씀들이 한 예언자에게서 온 것인지는 토론의 여지가 있다. 성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더 이상 묘사해 낼 수 없는 많은 것이 여기서 단지 암시만 되고 있거나 아니면 일부러 모호하게 만들어져 있다.




가. 제1즈가리야(1-18장)


A. 회심에의 호소(1,2-6)-이는 바빌론 유배 초기를 암시 (사실 즈가리야는 지난 날에 대한 회상으로 이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1,3-4절은 초기 예언에서 벌려온 후대의 것임을 지시해 준다. 곧 이처럼 즈가리야서는 이전 예언에 대한 해석이 뒤따른다.


B. 7개의 밤의 환시(1,7-6,8)


① 7개의 환시 중간 중간에 환시를 끊는 예언의 말씀들이 잇따른다.


② 7개의 환시의 공통점 : 예언자가 어떤 것을 본다-> 본 것에 대해 예언자가 질문한다->  천사(사자)가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항상 좋은 것으로 마무리된다.


③ 7개의 환시 내용


– 말들(1,7-15)


– 네 뿔과 네 대장장이(1,18-21) : 네 뿔-이스라엘의 압제자들, 네 대장장이-압제자들을 칠                                         세력들


– 측량줄 잡은 사람(2,1-5) : 해방된 예루살렘의 크기와 연결됨


– 등잔과 두 그루의 올리브 나무(4,1-5.11-14) : 두 그루 올리브나무-기름부음 받은 관리인         즈루빠벨과 여호수아 대사제.


– 날아가는 두루마리(5,1-4) : 새 예루살렘으로부터의 악 추방함을 의미한다.


– 에바를 가진 여인(5,5-11) : 새 예루살렘으로부터의 악 추방함을 의미한다.


– 네 병기(6,1-8) : 그 땅의 국가들에게 다가오는 하느님의 심판을 지시한다.


즈가리야서는 이처럼 묵시문학적인 색채가 짙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런 표현을 통해 하느님께는 무한한 구원의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려 함이다.


* 예언의 말들


– 예루살렘과 성전에 대한 구원 약속(1,16-17)


– ‘북쪽의 땅’에서 떠나라는 호출들(2,10-17) : 하느님은 거룩한 처소 시온에서 일어나실 것,                                                   모든 심판은 원수들에게 들이닥칠 것 암시.


– 여호수아와 즈루빠벨의 임명(3,1-8.10;4,6-10)


– ‘순’(Branch)에서 나온 면류관(6,9-15) : 순은 즈루빠벨을 의미, 이 ‘순’의 머리 위에 관이 씌어질 것이고, 구원의 때에는 메시아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행 본문에는 ‘순’을 받고 불리운  자는 ‘여호수아’로 되어 있다.(공동번역에는 즈가리야로 바꿔 번역함) : 이 사실은 즈가리야의  활동 기간 즈루빠벨이 통치자로 다시 부름 받았으나, 다시 언급되지 않고 있는 사실로 보아 성전이 완성된 두 즈루빠벨이 메시아가 될 것이라는 기대는 실현되지 않았음을 이야기해 준다.


C. 단식에 관한 문제(7,1-14) : 예루살렘의 함락과 유다의 종말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월에 시행된 금식(단식)이 계속되어야 하는지를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즈가리야에게 물었다. 이에 즈가리야는 ‘외적인 축제’와 ‘하느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참된 축제’ 사이를 대조시켜 가며 대답한다. 그러나 그의 실제적 답변은 8장에 있는 복지에 관한 약속들 안에서 제시되었다.


D. 구원에 관한 약속(8,1-23) : 하느님이 다시 시온에 거처할 것이며, 멀리 떨어져있는 자들이 귀환할 것이다. 하느님은 평화를 심어주실 것이며, 많은 민족과 국가가 예루살렘에 거처하시는  만군의 야훼를 만나기 위해 올 것이다(22절).




나. 제2즈가리야(9,1 – 14,21)


A. 보충자료의 편집 : 9장 1절에 ‘야훼께서 계시하신 말씀’과 12장 1절의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야훼의 말씀’이라는 표제 아래 여러 보충자료를 한데 모았다. 이 부분에서 예언자는 다른 민족들도 심판 뒤에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예루살렘은 공격받겠지만 마지막에 하느님께서 구원하시어 예루살렘이 자신의 죄를 씻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B. 하느님의 나라 재건하려는 인물의 모습이 또한 강조된다. 그는 겸손하고 승리한 왕으로, 착한목자로, 심한 고통 후에 죽음을 당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공관 복음과 요한 복음에서 예수님을  바로 이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마태21,4-5 ; 마르14,27 ; 요한19,37등).


C.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들에 대한 신탁(9,1-11,17)


– 가까운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 : 9,1-8


– 평화를 재건할 왕에 대한 신탁 : 9,9-10


– 감옥에 갇힌 자들에게 대한 해방 : 9,11-17


– 우상을 찾지말고 하느님을 찾으라는 이야기 : 10,1-2


–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다시 하나로 모으실 것 : 10,3-12


– 막강한 권력들에 의한 파멸 : 11,1-3


– 거짓 목자 : 11,4-17(유다스의 은 30세겔 기사가 즈가 11,13에 나온다)


D. 예루살렘의 포위와 해방(12,1-14,21)


– 예루살렘의 포위와 해방 :12,1-13,1


– 우상과 거짓 예언자들을 하느님께서 없애실 것 : 13,2-6


– 주님을 하느님으로 깨닫는 사실, 목자를 칠 것 : 13,7-9 : 남은 자에 대한 관념은 그 백성의 2/3을 전멸하겠다는 선언을 통해 표현된다. 1/3은 불로 단련될 것. 하느님과의 기본관계는 그   다음에 회복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내 백성이다’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만군의 야훼가 선언하고 그 백성들은 “야훼가 나의 하느님”(13,9)이라고 말할 것이다.


– 마지막 전투와 주님의 오심 : 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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