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응답한 사람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소라는 것이 꼭 사제성소나 수도성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부르심을 의미합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들의 아버지로, 한 사람의 배우자로
그렇게 불리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르심에 얼마만큼 충실하게 응답하고 있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돌보고 있었는지
과연 착한 목자와 같이 그렇게 돌보고 있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착한 목자입니까?
아니면 좀 덜 착한 목자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