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교님께 올린 엔지 언니 글

12/30/2018
+ 찬미예수님!
공경하올 유주교님,
안녕하세요. 저는 씨애틀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 성당 신자, 이금선 안젤라 (Angie Lee)
입니다. 저는 지난 4 년동안 본당에서 씨애틀 교구청 담당자로 홍광철 신부님 을 보필
해드리고 본당과 교구와 소통할수있게 연결 역활을 해왔습니다. 2017 년 7 월
부터는 사무장이 그만 두는바람에 사무실에서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사무실 봉사도
해왔기 때문에 본당 운영을 아주 가까이 본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9 월 2017 년
9 년 9 월 부터 교구청 담당으로 사목회의도 참석해서 사목회에 씨애틀 교구 의 공문
이나 행사및 기금운동들에대해 전달해서 사목회가 씨애틀 교구와 연결이 될수있도록
홍신부님께서 임명하셨습니다.
아기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을 기뻐해야할 이 시간이, 저희본당은 참으로 슬프고
어두운시간 입니다. 12 월 15 일에 홍신부님께서 일찍 귀국하시게 되시고, 12 월
15 일에 또한 씨애틀 대주교님께서 공문으로 성당의 모든 위원회와 단체, 공식적 또는
비공식적인 모임을 금지하셨습니다. “대림시기에 이번일어난 일에 대해 개별적으로,
그리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와 화해를 묵상할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미국또는 한국의 소셜 미디아 에 게시된 글들을
삭제하고 앞으로도 게시글을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주교님께서는, 새로운 신부님께서 부임하실때 까지 저를 성당 사무 관리자
( Office Administrator)로 임명하셨습니다. 12 월 15 일 토요일 저녁 미사부터 일요일
미사 4 대 에, 피터싸틴 대주교님의 편지가 신자들에게 교구사제, Fr. Bourke, 신부님을
통해서 영어와 한글로 선포 되었습니다. 12 월 15 일 아침 에 홍신부님을 가슴아프게
보내드리고, 대신 그날 저녁부터 씨애틀 교구의 전에 없이 강한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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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부님을 공격하고 사악한 글들을 대전 정위평화 게시판 방명록에 거의 한달 가량
자유롭게 올리면서, “대책위원회” 라는 단체와 그단체의 회장으로 문 희종 요한 형제
(전 사목회장)을 만들고, 12 월 14 일에 문희종형제와 이희재 형제가 그 단체 대표로 Fr.
Gary Zender, 씨애틀 총대리 신부님, Fr. Bourke 외 교구청 직원들과 화의를 했습니다.
그미팅에서 대주교님이 문희종씨에게 그 대책위원회단체를 해체하라고 명하시는
엄중한 내용의 편지가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날 미팅 후에 이희재형제 는
씨애틀 교구에서 자기들의 목소리을 들어주었으니 대책위원회는 해체한다며 긴 글을
정평회 방명록에 올리고, 이승현 신부님께도 교구와의 만남으로 새로 부임하시는
신부님과 새로이 시작하라는 권고를 받아서 희망적으로 그미팅에대해 보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씨애틀 교구에서는, 문희종씨에게 그미팅에서 교회법적인 질책을
한것이기에 상당히 무거운 미팅이었다고 했습니다. 이희재형제 가 마지막으로
방명록에 올린 글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 본인의 생각이었습니다.
대주교님의 지시가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글을 계속 방명록에 올리고, 그후에도
이희재형제 는 방명록의 모든 글들을 바로 삭제하지 않고 있다가 12 월 18 일 에 본인의
마지막 포스트를 제외하고 다 삭제 해달라고 하며, 그의 마지막 글은 12 월 23 일 에야
삭제가 되었습니다.
현재 이승현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이힘든 상황을 감당하시면서 여러신자들의
호소, 문의,항의 하는 소리들에 시달리고계시지만, 교회안에서 질서와 우리신자들의
합당한태도들을 교육시켜주시며, 또한 본당신자들이 대주교님 께서 말씀하신 겸손한
마음으로, 용서와 화해를 묵상하고 기도하라고 계속 인식 시켜 주십니다. 이신부님의
지혜와 용기가 저희에게 큰 위로가되고 본당 분위기가 매일 조금씩 안정되고 있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염려스러운것은 우리가 홍신부님이 한달 일찍 떠나시고 또 새신부님이
부임하심으로써 다 해결이 되는것은 절대 아닌것입니다. 우리본당 역사상, 또 다시
재발할 염려가 크고, 이일로 인해 상처가깊은 신자들간의 관계가 분열로 연속일것이
예상되기에, 이 큰사태를 격으면서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진행 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정리해서 이렇게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1. 홍신부님 과 봉사자 이정인 루갈다 자매 및 본당 봉사자 들 명예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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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회 입장 과 여러신자들 의 생각을 대전교구에 전함. 홍신부님에 대한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공격과 비난은 잘못되고 진실이 아님을 알려 드려야함.
또한 이정인 루갈다 자매에 대한 과장되고 허위공격들에대해 대전교구에
사실이 아님을 알려야함.
• 재정 불투명 함 에대해서 이미 재정위원장 이용명 안드레아 형제가 의문들에
답한 자료를 정리해서 12 월 15/16 일 에 신자들에게 나누어주었음. (첨부 자료)
• 교구 재정 감사가 11 월 26 일에 실시된후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
교구에서 재정 담당자가 새신부님이 오실때까지 주일마다 헌금정리및 재정
관리를 직접 관리하겠다고 함. 주임사제가 없을시 교구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본당 재정을 관리한다고 함. 하지만 이런과정을 통해 본당 재정 관리와 운영에
대해 씨애틀 교구의 객관적인 의견이 정리될것임.
• 인터넷으로 공격하고 명예회손 을 하도록 방치하고 대책위원회를 설립하라고
권장한 대전 교구 정평회 방명록 싸이트 관리자 슈렉요한에게 공식 항의.
• 자칭 대책 위원회를 만들고 회장및 임원을 구성하고 대표한 문희종 요한형제 와
이희재 스테파노, 그밖에 함께 동참 한 100 여명 신자들의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
본당 신자들에게, 또 홍 신부님, 이정인 루갈다 자매, 소재은 요셉형제, 다른
봉사자들 에게 공개 사과 꼭 해야함.
• 문희종/이희재 형제 에게 교회법으로 처벌 해주길 씨애틀 교구에 계속 요청함.
• 12/ 27 일 씨애틀 교구에서, 홍신부님 에대한 성희롱에 대해 아무런 리포트가
접수 않되었기에 더이상의 조사는 않하겠다고 총대리 사무실에서 통보하였다.
공식 통보가 대전교구 와 우리본당에 보내주시길바란다고 말씀드렸다.
2. 앞으로 재발 방지
매번 신부님이 오실 때마다 내 마음에 안들면 대전 교구로 투서하고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쫓아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이번일 을 통해서
문희종/이희재 형제와 그들그릅은 자신들의항소를 대전교구에서 들어주어서
홍신부님을 일찍 불러 들였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새신부님이 맘에
않들면 같은 방법으로 대전교구로 투서하면서 같은 결과를 기대 할것이다.
이번 일이 그냥 조용히 묻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누가 어떻게 잘못했는지
얼마나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지 알려주고 기록하여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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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한 일 이 얼마나 나쁜 행동이었는가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의 재발 방지를 하려면 앞으로 해야할 일들은 다음과 같다:
A. 씨애틀 교구의 적극적 개입
앞으로 신자들의 불평과 호소를 정당한 방법으로 표현하여 본당 단체 나
구역을통해 본당신부님 께 우선 전달 되고, 나아가서는 씨애틀 교구에 어필
하는 씨스템이 되어야한다. 투서가 대전 교구로 간다해도 대전교구에서는
씨애틀 교구로 연결 시켜주어서 씨애틀 교구 방침 안에서 처리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씨애틀 교구와 더 긴밀하고 가까이 소통하고, 우리 본당의 사정,
정서, 문화 를 이해시켜주고 함께 해결해야 한다.
B. 책임소재 파악: 주동자들 처벌 필요
– 자칭 대책위원회 임원 파악 및 100 명의 명단 입수 필요함. 각 단체 임원직
봉사자 직에서 정지시킴. 본당에 분열을 시킨 단체 들( 레지오 팀들, 성심회, 8 시
성가대 등등) 해체시킴.
– 진정한 회개와 공개 사과 필요: 12/2/18 공개미팅에서 홍신부님께 비판과
협박 및 야유, 또 이정인 루갈다 자매에게 퍼부운 비난과 조롱을 행동으로 보인
모든사람들 과 100 명 서명 했다는 사람들의 공개사과 가 있어야 본당안에서
진정한 화해를 시작할수 있게됨.
C. 지속적으로 신자들 및 봉사자 조직적인 교육 필요
– 신자들이 해야 할일과 자세 및 교회법의 이해
– 씨애틀교구에서 교육 진행: 사목회 방침, 재정 운영방침, 본당운영 방침
-사목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성: 사제를보조하는 자문 기관이며
견제하는역활이 되어선 않됨. 본당신부 는 각 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하도록
지원 과 지도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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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신부의 허락없이 단체를 만들어 사제를 협박하고 반박하고
신자들을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는 행동은 있어서는 않되고 불법행위 임을
인식시켜야함.
– 교구를 바꾸면 되겠다는 제안은 이단 행위 이며 주교님과
교회에불순명하는 행위임을 인식 해야함.
-경건한 전례를 보존하는 전례교육
– 대부모와 대자녀 의 올바른 관계: 봉사직에서 힘을 모우는
대상이되어서는 않됨.
-성당 봉사자들에대해 신자들의 대우는 믿음과,감사와 격려가
기본이되어야하고 비판과 질투가 되어서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을
삼가해야함.
-올바른 봉사자의 자세 와 봉사가 끝난후의 자세
개인적으로 저는 1974 년에 이민와서 미국에서 산지 45 년이 되고, 씨애틀 성당에서
지난 32 년동안, 결혼하고 두딸아이들을 키우고 성당안에서 여러봉사를 하면서 본당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12/2/18 에 있었던 공개모임에서 제가 목격한 과격한 신자들의
행위들과 사제에대한 공격과 비난과 협박의 행동들, 열심한 봉사자 에대한 공격과
무례함 은 말로 표현 할수없이 가슴아프고 깊은 실망, 그리고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성당을 떠나서 미국성당으로 옮겨야되겠다 생각‰營윱求 이성당
신자들을 더이상 함께하고 신뢰할수없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싸튼 대주교님의 임명으로 사무관리자 역할을 맞게 되어서 떠날수가
없게 되었고, 부르심에 응답해야만 있는 어려운상황입니다. 제가 뭘할수있는것은
없지만 주님께서 필요하신대로 쓰실수있게 또 저에게 힘과 지혜주시라라 믿으며,
이편지 와 자료들을 를 준비했읍니다. 부족한 저의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본당이 다시 하느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곳, 목마름과 배고픔이 채워지는곳,
위로받고 힘을얻는 곳이 될수있게 도와주시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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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Angie Lee
이 금선 안젤라 ( Angie Lee)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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