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가톨릭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여덟. 가톨릭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

1. 굳은 믿음이 있는 사람

–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서 바다에 그대로 심어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루카17,6)

–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 사렙타의 과부 이야기



믿음이 있는 사람은 확신이 있습니다.

– 밤에 자동차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운전을 할 때, 50미터만 라이트가 비추어져도 부산까지 가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서울서 부산까지 다 볼 필요도 없고, 누군가가 다 비추어줄 필요도 없다.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갈 수만 있으면 된다. 왜냐하면 길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중간 중간에 이정표가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 할지라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신앙생활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주어지는 이정표들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앞만 볼 수 있다면 말씀의 네비게이션이 도로를 잘 안내해 줄 것이고, 주님께서는 특별히 이정표들을 보기 좋게 세워 주실 것이다.



2. 의로운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존경받는 사람)

–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

– 생각을 바꾼 사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예수님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한다. 그 삶은 어린이와 같은 삶으로써, 판단하지 않고, 끊임없이 미워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봐 주는 사람이다. 또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절대적으로 순명하고 따르듯 그렇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 반석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마태7,24-27)

– 자선과 단식과 기도를 충실히 하는 사람

– 의로운 삶은 자연스럽게 존경으로 이어진다. 수덕생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구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사람.

– 가톨릭 리더는 자신과 공동체를 위해서 주님께 필요한 것을 구할 줄 아는 사람이고,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리라는 것을 흔들림 없이 굳게 믿는 사람이다. 구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사람은 의심이 없는 사람이다.

– 청문찾기

– 받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시면 좋고 안 주시면 어쩔 수 없지요.” 이런 생각으로 기도해서는 안된다. 주님께서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미 그것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기쁘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면 벌써 내 손에 쥐어져 있고, 형제 자매들에게 주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4. 생각이 복음적으로 바뀐 사람

– 그래서 신앙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자신의 신앙을 전할 수 있는 사람

– 기도하는 사람이고, 신앙의 기쁨이 있는 사람이다.

– 바오로 사도와 같이 자신의 부족한 것을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고, 눈의 들보를 빼 낼 수 있는 사람이다.

– 긍정적인 사람: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온통 부정적인 것들만 보이고,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나의 스승으로 보인다. 내가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되면 나를 보는 주변 사람들도 나를 통해서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 복음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다.

– 주어진 일들에 대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5. 가정이 화목한 사람

– 부부사랑, 자녀교육, 가족 신앙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 누가 이혼하는가?

6.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

– 의인은 성실함으로 살아간다.



7. 순명할 줄 아는 사람

– 가톨릭 리더는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 하여도 공동체 전체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비록 책임을 맡았다 할지라도 나에게 책임을 부여해 주신 분의 말씀에 순명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수난 예고에 대해 안된다고 펄쩍 뛴 사실을 기억해 보자. 왜 그랬을까? 예수님께서는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하고 꾸짖으셨다.

– 내 생각은 상대방에게는 유혹이 될 수 있다.



8. 등대와 같은 사람.

– 본당의 봉사자는 등대와 같은 사람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가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참된 봉사다. 알아주기만을 바라고, 알아주는 자리에만 얼굴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다. 그는 등대와 같은 사람이 결코 아니다. 그런 사람은 공동체를 깨칠 가능성이 너무도 큰 사람이고, 깨치고 있는 사람이다.



9. 성경 및 교리 지식에 충분한 사람, 배우고자 하는 사람.



10. 굳은 믿음이 있는 사람: 소신이 있는 사람

– 진리 편에 설 수 있는 사람,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존경을 보낼 수 있고, 그를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



11.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 하고 싶어도 참고, 하기 싫어도 공동체를 위해서 기쁘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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