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입니다. 굳게 믿으십시오.


예수님의 부활은 사실입니다. 굳게 믿으십시오.

1.부활은 착각이나 환영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있어서 “착각이나 환영은 아니었을까요?”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제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착각에 빠지거나 집단적으로 예수님의 환영을 본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 이후 당당하게 자신들의 믿음을 전하는 제자들의 모습 안에서 착각이라는 단어는 생각할 수도 없게 됩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맹세까지 했던 베드로 사도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매단”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이심을,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그분께서 부활하셨음을 당당하게 전했습니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사도행전 3,6-8)

 그리고 부활을 체험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갔고, 그렇게 예수님처럼 자신들의 목숨을 내 놓았습니다. 착각이나 환영을 본 것이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면서 부활을 전했겠습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셨기에, 그리고 부활을 체험했기에 그렇게 바뀐 것입니다. 



2. 빈 무덤의 사실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은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갔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할 법도 합니다. 만일 그렇게 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혹시 제자들이 “사람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숭배하게 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했을까요? 그러나 시체나 유물에 대한 숭배는 유대인들에게는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②또한 다른 유대인들이 훔쳐갔다고 가정해 봅시다. 빈 무덤을 보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했다면 분명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간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비꼬며 반박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럴 줄 알고 예수님의 시체를 옮겨 놨다!”라고. 하지만 지금도 우리가 부활을 믿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가정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③ 또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숨겨놓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자신들의 거짓말을 위해서 목숨까지 내어 놓을 수 있을까요? 복음을 선포하기 시작하면서 제자들이 당했던 수많은 박해를 당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거짓말을 위해서 사기를 칠 수 있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사기를 쳐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3. 제자들의 부활 체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은 부활의 증인으로서 살아갔습니다. 제자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환영이나 착각이 생겼다고 추측할 수도 있겠지만 다음의 사실에서 그것이 결코 사실이 아님이 증명됩니다.



①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하시면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자주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믿지도 않았습니다.

②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3일 만에 부활한다.”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고, 또 그 증언이 실현된다고 상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 그들은 모두 달아나 숨어 있었습니다. 그들이 한 것은 탄식하고 슬퍼한 것뿐이었습니다. 만일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빈 무덤과 천사의 말을 전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무덤을 조사하려고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③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눈앞에 나타났을 그 때마저도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유령이라고 생각했고, 토마스 사도는 내 손으로 만져봐야 믿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제자들의 신앙과 기대로부터 나온 것이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나타나셨을 때 의심하거나 놀랄 것 없이 큰 기쁨으로 맞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됩니다. 하지만 사도들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에 사도들이 부활을 전했고, 부활을 체험했기에 그들이 변화되었고, 지금도 내가 전해 듣고 믿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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