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르뚤리아누스-저서(윤리영성적 저서들-여성의 윤리와 결혼에 관한 저서들)

 

19.3.3.2. 여성의 윤리와 결혼에 관한 저서들


떼르뚤리아누스는 여자들의 윤리에 대해 매우 엄격한 편이었다. 「여성의 복장론」에서 그는 여신도들에게 시대적 유행의 노예가 되지 말고 단정한 옷차림을 할 것을 권하고, 금․은․보석등의 장신구나 화장품은 교만과 원욕을 자극하는 악마의 발명품이라고까지 혹평한다. 이 저서에 의하면, 당시의 여인들이 루즈를 사용하고 머리 염색도 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그는 올바른 몸가짐과 절제로써 정결한 몸을 가지도록 권한다. 부인에게는 떼르뚤리아누스 자신이 죽을 위험에 처해 있음을 예측하고 부인에게 영적 유언 형식으로 쓴 작품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재혼을 하지 말도록 당부하면서, 결혼이 지니는 신성성, 성사성, 불가해소성(不可解消性)등을 상기시키고 있다. 그리고 신자와 비신자 사이의 결혼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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