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분석은 의사소통의 유형으로 3가지 즉 상보교류(Complementary Transactions), 교차교류(Crossed Transactions), 이면교류(Ulterior Transactions)를 이야기한다. 상보교류란, 어떤 자아상태에서 보내지는 메시지에 대하여 예상대로 반응이 되어 돌아오는 것으로써, 자극과 반응의 주고받음이 평행 되고 있는 교류를 말한다. 교차교류란 남의 어떤 반응을 기대하기 시작한 교류에 대해 예상외의 반응이 되돌아오는 경우를 말한다. 이면 교류란 말로 표현된 것은(사회적 메시지) 언뜻 보기에 아무렇지도 않으나 실제로 숨겨진 뜻(심리적 메시지)이 있어 상대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교류를 말한다. 자신의 교류 경향을 이해하고, 거부하거나 혹은 거부당하게 되는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우면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Berne은 건전한 인간관계란 사람과 사람사이의 교류가 직접적이며 솔직하고 친밀감이 넘쳐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한 교류는 서로 상보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는 숨겨진 의도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이도영․김남옥․추석호․이수연․김규식, 「교류분석: 이론과 실제」(교류분석 훈련프로그램: 훈련자 매뉴얼), 중앙적성출판사, 1999, pp.68-74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