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상태는 세 가지 자아상태로 구조화되어 있지만 다섯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A 자아상태는 따로 기능을 나누지 않지만, P 자아상태는 ‘통제적 어버이’(Controlling Parent 또는 ‘비판적 어버이’ Critical Parent, 이하 CP로 부름)와 ‘양육적 어버이’(Nurturing Parent, 이하 NP로 부름)라는 두 가지 기능을 행사한다. 또 C 자아상태는 ‘자유로운 어린이’(Free Child, 이하 FC로 부름)와 ‘순응하는 어린이’(Adapted Child, 이하 AC로 부름)라는 두 가지 기능을 행사한다. 이와 같이 세 가지 자아상태의 다섯 가지 기능을 분석하는 것을 기능분석(functional analysis)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