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

 

혈액형에 따라 사람들은 A형, B형, O형,  AB형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다고 한다. 또한 사상체질은 인간을 태양(太陽), 태음(太陰), 소양(小陽), 소음(少陰)으로 분류하는 동의(東醫) 이제마의 독특한 학설이다. 여기서는 각 체질별로 장기의 대소, 강약을 구분하여 이에 따라 성격의 유형도 나눈다. 태양인의 장기구조는 폐실간허(肺實肝虛), 태음인은 간실폐허(肝實肺虛), 소양인은 비실신허(脾實腎虛), 소음인은 신실비허(腎實脾虛)의 장기(臟器)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성격이 결정된다. 태양인은 과단성 있는 지도자형 혹은 독재자형이며, 태음인은 조용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보수주의자들이며, 소양인은 적극적이고 민첩하며 매사에 활동적이다. 소음인은 유순한 성격에 침착하여 생각이 치밀하고 조직적이다. 송병일, ꡔ알기 쉬운 사상의학ꡕ (서울 : 하나미디어, 1993) 39-47면 참조. 나아가 요즘은 한의학에서는 체질을 8가지로 분류하는 8체질 이론이 있는데 여기서도 자세한 성격의 유형들을 제시하고 있다. 8체질의학회, ꡔ체질의학의 선구자 권도원 박사의 8체질 건강법ꡕ (서울 : 고려원미디어, 1997), 50-57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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