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데레사의 성소 이야기

 

성소에 대한 맬컴 기자의 질문에 대한 마더 데레사의 대답을 보면, “저는 선교사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내 나라를 떠나서 외국에 가서 그곳의 백성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기를 원했죠. 그 당시에 몇 분의 선교사들이 저보다 먼저 인도로 떠났습니다. 그들이 로레토회의 수녀들이 캘커타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벵골 지방으로 가기로 결심했고, 그 후 1929년에 인도에 파견되었습니다”(같은 책, 94면). 또 하나의 증언을 인용해 보면, “그래서 아그네스는 벵골에 주재한 선교사들에 의해서 수행되고 있는 종교적이고 교육적인 사회사업의 활동들에 대한 인식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을 이와 같은 사도의 직에 생애를 바칠 것을 결심하게 되었고 인도에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어요. 그런 그녀에게 벵골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로레토 수녀원에서 입단을 권유해 왔어요. 아그네스는 로레토 수녀원에 가입해서 영어를 배운 다음 선교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로 파견을 요청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된 거지요”(E. Le Joly, 『마더 테레사』, 5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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