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본당 [한] 大和本堂

원주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녀 영해 데레사, 강원도 평창군(平昌郡) 일대는 1890년대에 풍수원본당 공소로 설정되었고 이후 원주본당, 주문진본당, 강릉본당 등으로 관할이 바뀌면서 교세가 신장되어 1929년 윤예원(尹禮源, 토마스) 신부가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에 부임, 본당을 창설하였다. 윤예원 신부는 개인집을 마련하여, 개조, 성당으로 사용하였으나 화재로 소실되자 1933년 하(下)대하리의 구(舊) 공립보통학교 교사를 매입,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윤예원 신부 부임 이후 본당은 날로 발전하던 중 6.25 전쟁으로 인해 성당이 파괴되고 신자들이 흩어져 발전은 중단되었다. 그러나 종전 후 복구작업이 시작되어 다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1965년 원주교구의 설정과 함께 춘천교구에서 원주교구로 소속이 바뀌었다. 1969년에는 본당이 평창군 평창읍 중리로 이전되면서 본당이름이 평창본당으로 바뀌고 또한 성당이 신축되면서 주보도 로사리오의 성모로 바뀌었다. 현제 주임은 백승치(白承治, 요한) 신부이며, 1984년 교세는 신자수 762명, 공소 1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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