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양식 [한] ∼樣式 [영] Rococo art

18세기초에 파리에서 시작되어 곧 프랑스 전역과 독일, 오스트리아로 확산된 장식적인 미술양식을 나타내는 용어. 일반적으로 로코코 양식은 웅장하기보다는 아름답고 장식적이며, 공간보다 선(線)이 강조된다. 특징은 표면의 장식적 처리(당초 무늬, 소용돌이 무늬, 조가비 세공 등)로 좌우 대칭보다는 비대칭이 규칙이다. 회화에 있어서는 와토(Antoine Watteau)와 부세(Fransois Boucher)의 작품들이 가장 전형적이며, 건축에 있어서는 샹티니의 푸티 샤토 내의 황태자의 살롱과 파리의 오델 드 수비즈의 살롱이 좋은 예이다. 또한 로코코 양식의 모든 건축물 중 가장 아름다운 작품의 일부는 독일에서 발견되는데, 바이에른의 리히텐펠스 부근에 있는 피르테하일리겐 교회와 뮌헨 근방의 비스키르케 교회가 가장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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