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수도회 [영] Society of Mary(Marianists) [한] ∼修道會

남자 수도회의 하나로 1817년 프랑스 보르도(Bordeau)에서 샤미나드(Chaminade) 신부에 의해 창설되었다. 샤미나드 신부는 1년 전인 1816년 여자 수도회인 마리아니스트 수녀회도 세운 바 있다. 마리아 수도회는 특별히 성모 마리아께 봉헌된 수도단체로서 세계 30개국에서 수도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2,044명(신부 610명, 수사 1,434명)에 달하고 있다. 마리아 수도회는 1960년 미국 태평양관구 소속 회원들이 광주(光州)에 첫 진출하여 목포(木浦)에 자리 잡았으며 그 후 1968년 서울에서도 활동을 개시하였다. 이들은 서울에서는 효성중등 야간학원을, 목표에서는 마리아회 고등학교를 각각 설립 운영함으로써 교육을 통한 사목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수도회의 회원들은 모두 17명이며 진출 초기에는 미국인이 지부장으로 10여년간 회를 이끌어왔으나 1980년부터는 운영권을 한국인이 이양받아 방인 자치 수도회로 새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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