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고무되어 가난한 사람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보고 하느님께 봉사하기 위하여 163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성 빈첸시오와 그 협력자 성 루이즈 드 마빌락(St. Luise de Mavillac)에 의해 창립되었다. 1933년 일본관구가 설정된 후 이경재(李庚宰) 신부의 요청으로 1978년 일본인 수녀 2명(Jeanne Kinashi, Constance Aummel)이 처음 내한하였다. 나환자들의 간호와 봉사를 목적으로 내한한 수녀들은 안양에 정착하여 라자로 마을에서의 봉사와 정착촌 이동진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곧 군포(軍浦)에 수련원과 함께 본당을 건립함으로써 본당과 교육복지사업 등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1983년말 현재 카스퍼(Baptista Casper) 원장수녀 외에 미국인 수녀 2명, 일본인 수녀 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3명의 지원자 중 2명이 일본에서 수련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