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송(praefatio)다음에 부르는 기쁨의 노래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온 누리에 주 천주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이사 6:3)의 부분과 “높은데 에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에 호산나”(시편 117:25)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첫 부분은 초기 교회시대에 유태교 의식에서 채택한 것으로, 유태교도들은 안식일의 아침 의식 때 이 부분을 노래 불렀다. 이 부분이 모든 전례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사도시대 때라고 이야기되기도 한다. 뒷부분은 야곱식 · 라틴식 · 비잔틴식 전례에서 처음으로 첨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