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교구의 월간 기관지 <새벽>은 원래 1972년 1월 30일 란 이름으로 창간되었다. 창간 목적은 1970년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민족의 복음화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소식을 교환하고, 이로써 서로간의 이해와 사랑을 돈독히 함과 동시에 공동선에 도달하도록 하자는데 있었다. 19cm×26cm 판 4∼6면 체제로 교리 · 윤리 · 전례의 해설, 각 본당 · 수도원 · 액션 단체의 소개, 세미나 · 학술모임 · 신간안내, 제언란을 실었다. 이 외 주교관, 지역구, 사제, 평신도 동정(動靜)에 관해서도 싣고 있다. 1973년 7월호 (8호)부터 1974년 2월호(16호)까지는 제호를 <화해>라고 했다가 그 후 다시 라고 했으며 1975년 3월호(23호) 이후 폐간되었다. 1977년 9월 1일 사목적 요청에 따라 복간되었으며, 1979년 1월호부터는 제호를 <새벽>이라 고치고 그전의 팸플릿에서 책자의 형식으로 체제를 바꾸었다. 1984년 2월 1일 현재 통권 93호를 발해하였다. 편집과 발행은 서울 대교구 홍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