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도회의 수녀(修女)로서 지켜야 할 덕행(德行)과 생활규범에 대하여 서술한 책. 9cm×123cm 크기에 모두 151면(面)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한기근(韓基根) 신부가 저술하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감준하였다. 모두 14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부터 8장까지는 성 바오로회 수녀로서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행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고, 9장부터 14장까지는 전반적인 수녀원 생활규범을 비롯하여 매일 · 매주 그리고 매월 · 매년 지켜야 할 규범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한편 14장이 끝난 다음에는 40여 페이지에 걸쳐 수녀원 밖에서 사무를 보는 수녀들이 지켜야 할 특별규범 또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