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교우들이 사용하던 말.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의하면, 수계는 ① 종교를 믿고 행하다. ② 계명을 지키다. ③ 교우로서의 본분을 다하다 등의 뜻을 가지며, 범절은 법도에 맞는 일상적인 모든 일들을 뜻한다. 그러므로 수계범절이란 천주교를 믿고 그 계명을 지키며 교우의 본분대로 생활의 모든 일상사를 행한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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