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신자사목부 [한] 離鄕信者司牧部 [영] Migrants Pastoral [관련] 이주사목위원회

1960년대 이후 농촌을 떠나 도시로 집중하는 인구가 급증하여 이향자에 대한 새로운 사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1965년 1월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 틀리에(Olivier Tellier, 太) 신부는 이러한 사실에 관심을 갖고 이들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한 다음 이를 각 본당에 발송하여 이향자사목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1971년 주교회의 가을총회는 이향신자에 대한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한 후 1972년 봄 총회에서 이향신자사목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1981년 주교회의 가을총회는 이향신자사목부와 해외교포사목부의 통합 필요성을 인정하고 이를 통합, 이주사목위원회로 개편했다. 이향신자 사목부는 이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교적(無敎籍) 신자를 파악하여 교적을 회복시켜 냉담(冷淡)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향신자명단 접수, 전입본당 및 해외본당 확인, 이향신자 카드작성, 이향신자에 대한 조사서 작성. 이들 자료를 각 해당 본당에 발송하는 일을 하고 있다. (⇒) 이주사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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