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본당 [한] 居昌本堂

부산교구 관할 본당. 주보는 성모성심. 소재지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동(慶南 居昌郡 居昌邑 中洞)이다. 1890년경 거창군 가북면 박암리(加北面 朴岩里)에 처음으로 공소가 설립되었고 1914년 거창읍 학리(鶴里)공소, 1924년에는 함께 합천(陜川) 본당에 소속되었다. 1940년 9월 거창공소가 본당으로 승격, 모본당인 합천본당은 공소로 격하, 합천의 3대 주임 박동준(朴東俊, 마티아) 신부가 거창본당의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박신부는 1944년 현재의 본당 대지에 구성당을 신축하였다 1946년에 부임한 2대 정수길(鄭水吉, 요셉) 신부 재임 중 1949년 대구교구장 최덕홍(崔德弘, 요한) 주교가 방문하여 견진성사를 집전하였는데, 당시 읍내의 신자수는 180명이었다. 1950년 3대 주임 신상도(申尙道, 프란치스코) 신부가 부임했으니 6.25동란이 일어나 군종신부로 입대하자, 1951년에 김명제(金命濟, 베드로) 신부가 4대 주임으로 부임하였다. 5대 김태호(金兌浩, 알로이시오) 신부가 1954년 4월 부임하여 함양(咸陽)본당 주임을 겸임, 1956년에 현 성당을 신축 준공하였다. 같은 해에 부임한 6대 유창호(柳昌鎬, 토마스) 신부는 종각을 건립하였다. 1957년 부산교구 설립과 함께 거창본당은 부산교구 관할로 이관되었고 이 해에 유창호 신부는 웅양(熊陽)공소 건물을 매입, 1958년에는 박암공소를 증축하고 위천(渭川)공소 건물을 매입하였다. 1984년 현재 이윤호(李潤浩, 필립보) 신부가 사목하고 있으며, 신자수는 1,1577명, 공소는 6개소, 예수 성심시녀회 수녀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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