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as et Damianus(?~303?). 쌍둥이 성인. 순교자. 축일 9월 26일. 아라비아에서 태어났다. 전설에 의하면 두 사람이 모두 의사로 키리키아에서 개업, 환자에게 보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 때 시리아에서 함께 순교하였다. 이 형제는 불에 태워지고, 돌을 맞고, 두 동강으로 톱질된 뒤 목잘렸다고 한다. 그들이 묻힌 곳에 세워진 성당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크게 개축되었다. 미사 전문(典文)과 성인들의 연도(連禱)속에 이 두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다. 의사 · 약사의 수호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