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 [한] 聖物 [영] sacred things

하느님의 예배에 사용되는 거룩한 물건. 교회에서는 일정한 물건을 축성함으로써 일상생활의 세속적 용도에서 분리하여 하느님의 예배를 위해서만 사용되게 한다. 그 중에는 성작과 성합 등 공적인 전례에 쓰이는 제구(祭具)와 로사리오와 같이 사적인 기도를 위한 도구 및 신자들의 신심 생활을 돕는 성상과 성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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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수도회 [한] 聖∼修道會 [관련] 바오로수도회

⇒ 바오로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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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출판사 [한] 聖∼出版社 [영] St. Paul publishing Co.

복음선포에 있어서 올바른 매스 미디어의 사용과 이를 통한 사도직 참여를 위하여 성 바오로 여자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출판사. 1960년 한국에 진출한 성 바오로 여자수도회는 곧 출판활동에 착수하여 1962년 ≪가정의 복음서≫ 첫 간행물을 발간하고 현재까지 영성 · 교리 · 전례 · 문학 · 청소년 · 아동용 등 400여 종의 다양한 서적들을 발간하고 있다. 1961년 12월에는 서울 충무로 2가에 성 바오로 서원을 개원하여 보급에도 착수하였고 현재는 서울 명동으로 이전하여 소재하고 있다. 1964년에는 일본으로부터 제책 기술자가 임시 파견되어 지원자들이 제책기술을 배움으로써 제책소도 가동할 수 있게 되어 본격적인 출판활동이 시작되었다. 현재 거의 모든 자체 시설로 제작 보급하고 있으며, 1974년부터는 시청각교리교재연구소의 개설로 교회의 전례생활과 영성에 도움을 주는 레코드 카세트 등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도덕적 종교적 내용의 16mm 필름도 매스컴 위원회로부터 인수하여 각 본당 · 수도회 · 학교 등에 대여하고 있다. 현재 출판사는 서울 미아리 본원 내에 있으며, 중앙보급소와 함께 전국 다섯 군데의 서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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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회규구 [한] 聖∼會規矩

1911년 샤르트르 성 바오로 수도회의 수녀(修女)로서 지켜야 할 덕행(德行)과 생활규범에 대하여 서술한 책. 9cm×123cm 크기에 모두 151면(面)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한기근(韓基根) 신부가 저술하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가 감준하였다. 모두 14장(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부터 8장까지는 성 바오로회 수녀로서 지녀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행에 대하여 서술되어 있고, 9장부터 14장까지는 전반적인 수녀원 생활규범을 비롯하여 매일 · 매주 그리고 매월 · 매년 지켜야 할 규범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한편 14장이 끝난 다음에는 40여 페이지에 걸쳐 수녀원 밖에서 사무를 보는 수녀들이 지켜야 할 특별규범 또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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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 [한] 聖盤 [라] patena

미사 때 쓰이는 제구(祭具)의 하나로 제병(祭餠)을 담는 둥근 접시. 원래 성반은 초기 교회 때 신자들이 가지고 온 빵을 받아 미사 때 축성하여 다시 신자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사용된 큰 접시였다. 현재는 보통 15cm 정도로 성작(聖爵)을 덮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다. 성반은 성작과 마찬가지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지거나 도금되데 적어도 윗면만은 도금되어야 한다. 각 지역별로 귀중히 여겨지는 다른 재료로도 만들어진다. 사제는 누구나 다 성반을 축성할 수 있다. 이는 성반에서 제병이 예수의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사제는 성체포 위에 떨어진 성체의 작은 조각들을 성반에 담아 모은다. 또한 성반은 사제가 신자들에게 성체를 나누어 주는 데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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