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0월 6일 정행만(鄭行萬) 신부에 의해 안성군 양성면 미산리(美山里) 즉 미리내에 창설된 방인 활동수도회. ‘불타는 성모 성심을 통해서 천주 성삼께로’라는 창립정신으로 수도자들은 성모 성심을 본받아 순결한 지향으로 하느님 중심의 관상생활을 하면서 교회가 요구하는 활동을 통해 충실한 사도직을 수행한다. 1950년 당시 수원교구장 김남수(金南洙) 주교의 인가를 받고 설립할 수 있었다. 1950년 지원자를 받기는 했으나 6.25 동란으로 인하여 해산될 수밖에 없었다. 1977년에 수녀원 건물과 수련원인 피정의 집 건물이 각각 완공되어 같은 해 6월부터 지원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련생활이 시작되었다. 1978년 2월 처음으로 수원교구 관할 본당에 전교수녀를 파견하는 한편 서울 한국외방전교회 및 원주, 대구교구 관할 본당에 전교수녀를 파견하였다. 1979년 3월에는 대구 중동(中洞)에, 1979년 11월에는 서울 장충동에 각각 분원을 설립하였다. 수녀회의 유지재단은 1980년 5월 2일에 정식인가를 받았고, 수도회의 회헌은 현재 교황청에 보내져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미리내의 본원과 2개의 분원을 갖고 있으며 11개 본당과 2개의 공소에서 전교사업을 하고 있고 원장 최인순 수녀를 중심으로 1983년 말 현재 12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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