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복음 나눔 5

기다림

사랑이란 주님, 기다림이란 못내 외로움이더이다. 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는 기다림은 속이 타는 아픔이더이다. 주여! 당신을 기다리는 안나에게 더디 오지 마소서. 그러지 않아도 보잘 것 없는 위인에게 늦게 오지 마소서. 기름이 아니라 자신 마저 잃을까 두렵나이다. 주여! 늘 깨어 당신을 기다리는 지혜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복음 나눔 5 | 댓글 남기기

죄인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주님! 안나가 아파하니 당신 맘 아프셨죠? 어떻게 위로할까 여러 궁리 하셨지요? 안나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 여러 사람 통해서 당부 하셨지요? 고맙습니다. 당신 닮은 많은 분들이 안나를 잘 살펴주어 이틀간의 피정이 참 행복하였습니다. 옹졸하고 편협한 안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무성한 무화과 나무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복음 나눔 5 | 댓글 남기기

날 대신 하시는 당신.

주님! 고맙습니다. 헤픈 안나를 대신해 그 은공을 갚아 주시느라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상 만물과 모든 이들이 안나의 은인이십니다. 안나를 대신해 당신이 보답해 주시니 그분들께도 그쁨이 되리이다. 주여! 찬미 받으소서.

카테고리: 복음 나눔 5 | 댓글 남기기

손 하나 까딱 않고 말만 하고는,

주님, 안나가 훗날 아버지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 생각되어지는 오늘입니다. 빈 손을 부여잡고 부끄럼으로 눈물을 흘리겠지요? 아버지의 사랑 앞에 해드린 것이 아무것도 없어 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어중띤 얼굴로 서 있겠지요? 아! 그러나 오늘은 그날을 위해 준비된 아버지의 선물이라니, 돌아오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복음 나눔 5 | 댓글 남기기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오늘은 교회가 망자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가난한 모든 분들의 영혼이 안식을 누릴 수 있기를 살아있는 우리 모든 이가 마음을 모으는 날입니다. 주여! 들어 허락하소서. 그들 모두가 영광의 반열에 들어 길이 평화를 누리시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편히 쉬게 하리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복음 나눔 5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