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신약성경이야기

44.도성

이스라엘 사람들이 에집트를 탈출하고 여호수아의 영도 아래 가나안(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땅에 들어갔을 때 가나안은 몇 개의 시국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가나안은 예부터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곳이었습니다. 북쪽의 바빌로니아나 남쪽의 에집트 제국으로부터 도망나온 사람들이 가나안에서 살고 싶어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밖으로부터 들어온 민족이었습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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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모욕이라는 그리스말(오네이디소신-오노스-당나귀, 에이도스-꼴, 모습)은 글자 그대로 나귀의 모습, 나귀 머리라고 하는 듯으로 심한 모욕이다. 박해시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모욕하기 위한 낙서가 로마의 파라딘 언덕에서 발견되었다. 십자가 위에 나귀 머리를 한 사람을 매달아 놓았으며, 그 발밑에서 한 신자가 예배하고 있다. 로마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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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복수법, 탈리오 법

  동태복수법 구약에서는 동태복수법이 적용되었다. 피해자에게 입힌 상해, 손해를 가해자에게 정확히 그대로 보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신체 상해의 경우 가장 흔히 적용되었다. 즉 가해자가 피해자의 눈을 상하게 했다면, 가해자도 피해자가 당한 눈의 상처만큼 형벌을 받았다(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구약에서 동태복수법의 원칙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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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막

아시듯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집트를 떠나 40년 동안 시나이 반도에서 유목민족처럼 천막생활을 했습니다. 지금도 중동 아시아에서는 일부 베드윈족이 천막에서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계시려고 당신 거처로 삼은 장막에서 지내셨습니다. 그 세부 구조는 탈출기에 적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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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뱀

뱀은 옛날부터 그 생김새나 움직이는 모습이 온갖 짐승 중에서도 가장 끔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구멍이나 풀속에서 스르르 기어나오는 꼴은 마치 황천에서 무엇이 나타나기라도 한것 같은 섬뜩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뱀을 곧잘 ‘악’과 연관시킵니다. 반면 뱀은 햇볕을 좋아하는 생물이라서 ‘빛’의 세계에도 속합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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