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사순시기
1.라자로의 죽음
라자로의 죽음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라자로가 죽어 무덤에 묻힌 지 이미 나흘이나 지나 있었습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요한11,21)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기적을 인간 편에서 하느님께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하느님께 모든 … 계속 읽기
치유 받은 이의 선포
치유 받은 이의 선포 이제 소경이었던 이는 분통이 터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요한9,27) 남을 깎아 내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닌 듯 … 계속 읽기
치유 받은 소경을 바라보는 사람들
치유 받은 소경을 바라보는 사람들 눈을 뜬 소경을 본 사람들은 그를 보고 놀랐습니다. 소경이었고, 구걸하던 사람이 멀쩡하게 걸어 다니니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치유 받은 소경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자세입니다. 그들은 소경이 눈 뜬 것을 기뻐하지 않고 “그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