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무류성 [한] 無謬性 [라] infallibitas
무류성은 ‘무류지권’이라는 말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교회와 교도권의 무류성’이다. 또한 이 말은 성서의 무오성(無誤性)과도 전혀 다른 개념의 말이다. 1. 전체교회의 무류성 : 교회 전체가 구원의 진리를 믿음에 있어서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은 성서에 의하여 명백하다. 주께서 세우실 교회를 … 계속 읽기
무류지권 [한] 無謬之權 [라] infallibilitas [관련] 무류성
무류지권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것이다. 그것은 법률적인 권한을 뜻하는 말이 아니고, 교회가 신앙진리를 믿음에 있어서나 가르침에 있어서 그르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용어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교회와 교도권의 무류성’이다. (⇒) 무류성
무부무군 [한] 無父無君
≪한불자전≫에 따르면, 무부무군이란 자신의 임금도, 자신의 아버지도 알아볼 줄 모르는 것을 가리키는 ‘욕설’로 풀이하고 있다. 이 말은 한국의 초기 천주교 신자들을 박해하거나 그들을 처단할 때의 죄목으로 사용하여 ‘무부무군의 부도죄’(不道罪)라는 단죄용어로도 사용하였다. 천주교 박해의 원인의 하나로 집약되는 이 용어는 예를 들자면, … 계속 읽기
무세 [원] Mousset, Germain
Mousset, Germain(1876-1957). 파리 외방 전교회 소속 선교사, 제 2대 대구교구장. 주교. 한국명 문제만(文濟萬). 프랑스에서 출생. 1900년 파리 외방 전교회 신학교 졸업과 함께 사제서품을 받고 한국의 선교사로 임명되어 이해 10월 한국에 입국하였다. 1901년 첫 사목지인 제주도에 부임했으나 5월 신축교난이 일어나자 뮈텔(Mutel, … 계속 읽기
무소부재 [한] 無所不在 [라] ubiquitas
≪한불자전≫(韓佛字典, Dictionnaire Coreen-Francais, 1880)에 따르면 ① 있지 않는 장소가 없다. ② 도처에, 어디에나 있음을 뜻하는 용어로서 우리나라 천주교회사상 초기단계부터 많이 쓰여온 말이다. 하느님의 품성(稟性)을 설명할 때 소극적인 품성의 하나인 무량(無量)과 대조되어 자주 사용되었던 것이 이 ‘무소부재’(無所不在)라는 낱말인데, 이는 ‘하느님이 어디든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