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신약성경이야기

32. 지팡이, 홀

지팡이와 홀(笏)은 둘 다 나무와 상관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창세1,29). 또 이어”야훼 하느님께서는 보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그 땅에서 돋아나게 하셨다”(2,9)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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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피는 ‘비린내나는’또는 ‘끔찍한’ 무엇을 연상시키는 낱말입니다. 그러나 성서의 배경은 목축을 생업으로 사는 세상이어서 짐승을 잡는 일이 어떤 의미로는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그들에게 양이나 다른 가축의 고기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식품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예로부터 ‘피는 곧 생명’이라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피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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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타우

‘타우’는 히브리 말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입니다. 그리스 말과 마찬가지로 ‘끝’이라는 의미입니다. 히브리 말을 잘 아시는 분들은 오늘날 쓰고 있는 ‘타우’자의 모양이 예전의 그것과 달라졌음을 아실 것입니다. 고대 히브리 말의 타우는 T 의 형태로 쓰였습니다. 영어의 대문자 T와 똑같습니다. 이제 에키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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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동산(정원)

농경문화가 시작하기 전에는 인류가 숲속에 살면서 과일처럼 먹을 수 있는 것을 따러 다니며 살았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채집, 수렵 시대입니다. 이 구석기시대의 삶들은 완전히 자연 안에서 지냈습니다. 숲속에는 악령이라든가 무서운 짐승이 가득있어서 사람들은 안전한 동굴을 찾아 집으로 삼았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사람들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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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성령

성령이라고 하면 하도 추상적이어서 감이 잡히지 않는 개념인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아주 옛날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오히려 극히 친숙하고 구체적인 존재였습니다. 히브리 말로는 성령을’루아흐’라고 하여,움직이는 공기, 즉 바람을 의미했습니다.. 고대인들은 바람을 신의 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바람이 때로는 폭풍이 되어 무엇이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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