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신약성경이야기
23. 구름
정상에 떠 있는 구름을 이고 있는 후지 산이나 백두산은 아름답고 신령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리스의 준봉 올림포스도 예외가 아니어서 제우스를 비롯 그리스이 열두 신들이 거기 살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도처에 산신령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절이나 수도원은 흔히 산 위에 세우는 전통이 있습니다. … 계속 읽기
22. 하느님의 어린 양
가축 중에서도 가장 인간에게 의존하는 동물은 양이라고 합니다. 개라면 야생으로 되돌아가 들개가 되기도 합니다만 양은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태어나는 데서부터 먹고 마시는 데에 이르기까지 안간의 보살핌 없이는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은 양치기에게 완전히 의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양이 … 계속 읽기
21. 할례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등지의 여러 민족은 할례를 행합니다. 할례란 남근의 귀두부 포피를 베어내는 수술로서 아주 옛날부터 있어 왔습니다. 할례의 목적은 학자들도 잘 모르는 듯하며 아이를 더 많이 낳는 소원이나 위생의 이유 이외에도,’어른이 되는 표시’로 보아 왔습니다. 사내아이는 할례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 계속 읽기
20. 천
‘천’이라는 수는, 천 개라는 보통의미 외에도, 성서에서는 아주 ‘많다’는의미로 쓰입니다. 우리가 쓰는 ‘천태만상’의 천 같은 뜻이겠습니다. 예를 들어, 요나서에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 이 니느웨에는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만도 해도 십이만이나 되고 가축도 많이 있다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 계속 읽기
19. 마흔, 40
‘마흔’은 성서의 세계에서는 한 세대를 나타내는 수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집트를 탈출하여 시나이 반도 광야를 방랑하는 동안 자주 하느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그 벌로 에집트를 탈출한 사람은 누구 하나 약속한 땅인 가나안에 살아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시나이에서 방랑하던 40년은 에집트를 탈출한 세대의 … 계속 읽기
